쌓여왔던 기술부채
모든 프로젝트가 마찬가지겠지만(특히 초보자 일수록) 초기 계획과는 달리 실무에서 작업량이 불어나기 마련이다. 테이블 레코드들에 대한 인덱싱, Documentation 미작성, 엉망으로 한 테이블 디자인 등. 프로젝트 이후 단순히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것이 아닌 어떠한 사유로 기술부채가 발생했는지를 취합할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.
예를 들어 테이블 디자인의 경우 Superset에서의 차트 생성 편의를 위해 테이블의 컬럼수를 잔뜩 늘리는 ELT 작업을 수행했었다. 이럴 경우 ELT 결과물을 analytics 혹은 adhoc 스키마 중에 어디에 적재할까? 그전에 이 테이블이 앞으로도 다른 곳에서 사용할 일이 있을까? 그보다 더 나아가 차트 생성의 편의성과 데이터 적재 모두를 만족하는 테이블 디자인은 없던 것일까? 등.. 앞으로는 프로젝트 규모가 더 커지고 난이도도 높아질텐데 기술부채를 최소화하려면 복기를 어떻게 해야할까?
완성한 프로젝트는 어떻게 할까?
최악: 이대로 디렉토리 깊숙한 어딘가에 보관하고 끝낸다.
차악: Documentation을 성실히 작성하고 디렉토리 깊숙한 어딘가에 보관하고 끝낸다.
차선: Documentation을 성실히 작성하고 다른 서비스를 추가한다.
최선: 차선에 자동화를 가미한다.
주말이 바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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